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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개발, 송산그린시티 열공급 사업권 따내 |
| 남양 뉴타운 집단에너지 사업권도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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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11일 (목) 11:52:41 |
이승윤 기자 ansan3415@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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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개발(주)(사장 김명수)가 화성 남양 뉴타운 집단에너지 사업권과 송산그리시티 집단에너지 사업권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안산도시개발은 이로써 관내 5만2천세대에 열공급은 물론 남양과 송산에 7만여세대를 합쳐 13만세대의 열 공급을 하는 대표적 에너지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도시개발은 1995년 집단에너지사업을 통한 에너지절감, 환경개선, 쾌적한 주거환경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만들어진 관내 최초의 에너지 기업이다. 이 회사는 1999년 고잔신도시에 지역난방, 2006년 7월엔 전국 최초로 아파트에 지역냉방을 공급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다. 지난해 7월 남양뉴타운 집단에너지 사업권을 획득, 1만2천683가구에 열공급을 추진중이고 지난해 12월 송산그린시티 집단에너지공급을 위한 사업허가를 신청해 지난달 29일 단독신청으로 사업허가대상자로 확정됐다. 송산그린시티는 시화MTV와 연계한 산업.주거.관광의 복합단지로 부지면적 5천478㎡에 총 6만호(공동주택 5만5천호), 15만여만명을 수용할 계획도시로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개발되는 친환경 웰빙도시다. 김명수 안산도시개발 사장은 “도시개발이 안산 5만여세대와 화성 남양과 송산을 합친 13만여세대에 열공급을 하게 되면 최고의 효율이 나와 이익배가가 예정된다”며 “이번 성과는 전 임직원의 숨은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고 도시개발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도약의 계기로 삼아 국내 최고의 집단에너지 사업자로 거듭나겠다”고 직원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승윤 기자 ansan3415@ansantime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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