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개발주식회사(대표이사 김명수) 민영화 문제가 본격화 되면서 이 회사가 안산시는 물론 에너지전문기업, 그리고 시민들 사이에 최고의 관심사로 급부상하고 있다.
민영화가 거론되면서 이 회사의 참된 가치가 비로소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고 창립 이후 지난 14년 동안의 알찬 성장 및 경영 때문에 주식 1주의 가치가 20만원이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그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로 인해 이 회사 민영화 과정의 한국지역난방공사 지분을 인수하려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 및 에너지 전문기업들 또한 사활을 걸고 인수전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안산도시개발(주)가 얼마만큼 우량하고 건실한 기업인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증거다.
안산도시개발(주)는 작지만 아주 강한 잡단에너지공급 기업이다. 3월 현재 안산지역 아파트 등 공동주택 50,801세대에 난방열을 공급하고 있으며 앞으로 그린에너지 및 지역 냉방사업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미래를 선도할 에너지 전문기업으로서 나노기술 및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기계장비 제조 및 사업화도 이 회사가 주목하는 사업영역이다.
또한 신재생에너지추진팀과 안산하수처리장 폐열회수 추진팀을 가동, 태양광 및 풍력발전, 연료전지사업 진출을 모색하는 한편, 하수처리수 및 염색폐수의 지역난방 열원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연구하고 있으며 RPF발전 및 열공급사업 가능성도 이회사의 시성장동력 및 연구분야이다.
안산도시개발주식회사(대표 김명수)는 지역사회에 기반한 안산시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더불어 상생하는 나눔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도 높이 평가된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사회봉사단체인「행복나누미」를 만들어 지난 21일(수) 오전 9시 회사 강당에서 창단식 행사를 치렀다.
이날 행사에서 김명수 사장을 비롯한 총37명의「행복나누미」봉사단원들은 앞으로 불우이웃돕기, 청소년 육영사업 및 환경개선 사업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하였다.
김명수 사장은 자원봉사단 창단이 때늦은 감이 없지 않으나 늦은 만큼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회사차원의 자원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으며, 봉사단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에 더하여 회사에서도 동일한 금액을 활동기금으로 내놓을 것을 약속했다.
창단식 행사를 마치고「행복나누미」들은 첫 사회봉사활동으로 안산 물댄동산 다문화아동 25명을 초청하여 청소년․아동도서 129권을 기증하고, 회사견학 및 다과회로 친목과 우의를 다졌다.
오후에는 2006년부터 후원하고 있는 차상위계층 결연가정 5세대를 방문하여 쌀(20kg)을 전달하고 오래된 전등 교체, 노후화된 가전제품 수리 등의 봉사활동을 수행했다.
친환경 경영을 실현하고 있는 안산도시개발(주)는 지난해 안산시 화정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기공식 행사에서, EM활성액을 참가한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 줘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EM은 “Effective Microorganisms(유용한 미생물)”의 머리글자를 딴 약자로서, 일반적으로 광합성세균, 효모, 유산균 등 유용한 미생물들이 서로 공생하면서 항산화 작용 또는 항산화 물질을 생성하며 이를 통해 악취를 없애고 물을 깨끗이 하며 철․식품 등의 산화를 방지하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산도시개발(주)는 EM의 존재가 일반 대중에게 알려지기 전인 2005년부터 EM의 친환경성에 주목하여 사회공헌프로그램의 일환으로 EM의 자체생산 및 확대보급에 주력하여 왔다.
지역난방 고객인 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고객만족행사 및 환경의 날 행사 등에서 EM활성액 및 EM비누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그 사용방법을 홍보하였으며, 특히 반월천, 신길천 등 하천살리기 운동을 독자적으로 전개하였고, EM을 활용한 “시화호 살리기 운동본부”에 참여하여 안산의제21, 안산YWCA 등 사회단체와 함께 활동하고 있다.
안산도시개발(주)의 알찬 경영은 이미 이 업계에서 정평이 나 있다.
임직원 73명, 국내 최대 집단에너지사업자인 한국지역난방공사의 1개 지사 규모에 불과한 이 작은 회사는 미활용에너지인 소각폐열 개발 및 활용으로 에너지절감 및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전력거래시장 및 공동주택 지역냉방시장에 동종업계 최초로 진출함으로써 집단에너지사업자의 사업영역 확대 및 위상을 제고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05년 에너지절약촉진대회 국무총리 표창(단체부문)을, 2006년 제1회 집단에너지산업 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와 같이 과감한 혁신과 지속적인 원가절감 덕택으로 천정부지로 치솟는 유가인상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영업이익 77억원, 당기순이익 32억원을 달성하였으며, 5년 연속 흑자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안산도시개발(주)의 혁신성과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국내최초로 아파트에 지역냉방을 적용하여 성공한 것이다. 안산도시개발이 아파트 지역냉방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하절기 낮은 열 부하로 인해 버려지는 소각폐열을 활용할 수 있고 여름철 냉방부하 증가로 인한 전력피크치를 완화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아파트 지역냉방사업에 대해, 그동안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로 보던 업계에서는 안산도시개발의 성공과 열정에 자극받아 별도의 지역냉방 추진 전담기구를 설치하고 연구 및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 또한, 집단에너지지정지역내 공동주택의 지역냉방 사용의무화 추진을 검토하고 있
다.
지역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친환경기업인 안산도시개발(주)는 올해 민영화를 기점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우리나라 대표 에너지 전문기업으로서 신재생에너지분야에 대한 연구와 개발, 그리고 과감한 투자로 녹색에너지활용을 극대화 시키는 것은 물론 알차고 내실 있는 경영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 확보를 통해 안산과 안산시민들, 나아가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땀을 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