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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출자회사인 안산도시개발(주)는 지난 30일 안산시 주민생활지원과를 방문하여 안산 관내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100포를 기탁했다.
이는 지난 8월 11일 회사를 방문한 김철민시장이 “안산 도시개발은 안산시민의 기업으로서 지역의 발전과 서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당부한 데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안산도시개발 관계자는 쌀 전달에 앞서 “앞으로 신임시장의 주요 정책과제인 ‘모두가 누리는 복지’에 깊은 책임을 느끼며, 더 나아가 민생과 직결되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른 어떤 기업보다 더 많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탁한 쌀은 안산에서 생산되는 지역브랜드의 하나인 ‘안산 상록미’로 지역농민의 어려운 사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안산시 쌀로 선정했다는 후문이다. 이상환 기자/g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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