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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07-3-8(안산저널)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07-07-04 11:27 조 회 : 7223

 

안산도시개발-STX에너지 '협약체결'

 
 
국내 최초 공동주택 지역냉방 공급회사인 안산도시개발(주)(사장 정동년)과 국내 최대의 산업단지 열병합발전소 운영회사인 STX에너지(주)(사장 이상옥)는 양사의 열원설비를 연계함으로써 집단에너지사업자간 발전적 협력모델을 제시했다.
양사는 6일 STX에너지 반월발전본부 대회의실에서 “열원설비의 효율적 이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양사의 열배관망을 연결하여 고객의 수요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보일러 가동정지와 같은 비상시의 대처능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안산도시개발과 STX에너지 반월 열병합발전소는 도로를 사이에 두고 인접해 있으며, 안산도시개발은 인근 공동주택 및 건물등에 지역냉·난방을, STX에너지는 반월공단내의 기업체에 증기를 공급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야간수요가 많은 안산도시개발과 주간 수요가 많은 STX에너지간의 수요 패턴을 고려하여 상대회사의 잉여열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생산원가의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현재 안산도시개발이 추진중인 시흥시 장현·목감지구 지역난방사업에도 STX에너지의 잉여열을 예비열량으로 활용키로 하였으며, 사업권 확보를 위해 양사간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양사 관계자는 “이번 양사간 열원설비 이용협약은 잉여열 활용을 통한 회사의 이익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의 복지향상, 국가에너지 비용 절감 및 환경보전 등 정부의 집단에너지 사업 추진시책에도 부응하는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사업자간 전략적 제휴를 통해 열원설비 이용율을 높이고 중복투자를 줄임으로써 모두가 Win-Win할 수 있는 이와 같은 협력모델이 타 사업자들에게도 확산될 수 있도록 정부 및 관련업계에 건의하는등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등록일 : 2007-03-08 10: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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