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79호 2006.10.18 (수요일) 발행 : (주)투데이에너지
안산도시개발, 집단에너지대상 수상
지역난방, 20일 1회 집단에너지대상 시상식 개최
서민규 기자 : mkseo@enn.co.kr
(사)한국지역난방협회(회장 김영남)는 오는 20일 오전11시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강당에서 산업자원부와 함께 제정한 ‘창립 제2주년 기념 제1회 대한민국 집단에너지산업 大賞’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최초로 실시된 집단에너지산업 大賞은 에너지 시장의 중요부문을 차지하고 있는 집단에너지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협회의 위상 제고는 물론, 기업경쟁력 확보 및 인재육성을 촉진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영예의 대상인 산업자원부 장관상에는 경영대상 부문에서 안산도시개발이, 기술대상 부문에서 GS파워 최동옥 기계부장이 각각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인 국회 산업자원위원장상에는 한국지역난방기술, SH공사 집단에너지사업단 이대선 팀장이, 우수상에는 GS파워, 대성산업(주) 코젠사업부 장원조 과장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특별상에는 동보중공업(주), 인천공항에너지(주) 정세일 과장이 선정됐다.
한국지역난방협회는 집단에너지 공급확대와 경영 및 기술혁신으로 에너지 절감과 환경개선 성과로 국민편익증진과 국가에너지산업정책 실현에 크게 이바지해온 집단에너지사업자(기관) 중 우수한 산업체(경영부문)와 열과 전기의 생산ㆍ수송ㆍ분배ㆍ기술개발ㆍ보급ㆍ효율적 시설운영 등 기술 및 서비스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과 기술력을 지닌 인재(기술부문)를 선정대상으로 집단에너지산업 大賞 공모를 진행해 왔었다.
대한민국 집단에너지사업자들을 위한 대축제로 열린 이번 집단에너지산업 大賞 공모에는 안산도시개발(주), GS파워(주), SH공사, 한국지역난방기술(주), 대성산업(주) 등 집단에너지 산업계에서 뛰어난 업적과 기술력을 선보인 다수의 업체와 인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다. 협회는 우수한 업체와 전문 인재를 선발하고자 에너지 전문 분야의 최고 권위자들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3차에 걸친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과정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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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시간 : 2006-10-17 오후 6:26:56